한 번의 좋은 급여를 기준으로 계약하지 마세요
Casual 근무는 주마다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요. 최근 몇 주의 평균만 보기보다 낮게 들어온 주에도 감당할 수 있는 필수 지출을 먼저 확인하면 렌트나 할부처럼 고정된 약속을 정할 때 여유가 생겨요.
수입을 세 가지 숫자로 보세요
- 낮은 주: 근무시간이 줄었을 때 실제로 받은 Net Pay
- 평균 주: 최근 여러 Pay cycle의 보통 수입
- 좋은 주: 추가 Shift와 Penalty가 포함된 수입
급여와 청구서를 같은 주기로 바꾸세요
주급과 월세, 분기 보험료를 그대로 비교하면 어느 주에 돈이 부족해지는지 보기 어려워요. 모든 금액을 주간 또는 급여 주기로 바꾼 뒤 반올림 여유를 조금 더하세요.
- Fortnightly 금액 ÷ 2 = 주간 몫
- Monthly 금액 × 12 ÷ 52 = 주간 몫
- Quarterly 금액 × 4 ÷ 52 = 주간 몫
- Annual 금액 ÷ 52 = 주간 몫
- 소득은 Gross가 아니라 실제 사용할 Net pay로 비교
낮은 주 수입으로 우선 배정할 항목
- 렌트와 기본 공과금
- 식료품과 출퇴근 교통
- 보험·통신·의료처럼 중단하기 어려운 비용
- 곧 청구될 연간·분기 비용의 주간 몫
- 최소한의 비상금 적립
연간 비용은 Sinking fund로 미리 나누세요
차량 Rego, 보험, 면허 갱신과 연간 구독처럼 날짜를 아는 비용은 ‘갑자기 생긴 지출’이 아니에요. 다음 청구일까지 남은 주 수로 나눠 매 급여마다 Bills 계좌에 옮기세요.
- 청구 예정일과 예상 금액 기록
- 남은 금액 ÷ 남은 Pay cycle로 1회 적립액 계산
- 가격 인상과 수수료를 위한 작은 여유 추가
- 자동이체 전날 Bills 계좌 잔액 확인
- 실제 청구 뒤 다음 주기의 새 목표 시작
좋은 주의 돈에는 미리 역할을 주세요
추가로 번 금액을 모두 자유 지출로 보지 말고 다음 저수입 주, 큰 청구서, 저축 목표로 나눠두세요. MoneySmart는 별도 계좌와 작은 단위의 bill smoothing을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해요.
- Bills 계좌: 정기 비용의 주간 몫 이동
- Buffer 계좌: 근무시간 감소 대비
- Goal 계좌: 비자비·항공권·차량·교육비
- Spending 계좌: 남은 범위에서 자유 지출
낮은 주 수입이 필수비보다 적으면 빨리 조정하세요
한두 주의 부족분을 카드나 Buy now pay later로 계속 메우면 다음 좋은 주의 수입도 과거 지출에 묶일 수 있어요. 청구가 밀리기 전에 서비스 제공자에게 Due date 변경, Payment plan 또는 Bill smoothing을 문의하세요.
필수 주거·식비·전기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거나 여러 채무가 겹치면 MoneySmart가 안내하는 National Debt Helpline의 무료 Financial counsellor 지원을 이용할 수 있어요. 새 대출을 권하는 곳과 무료 상담을 구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