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하기 · 읽는 시간 7분
호주 렌트·쉐어하우스 계약 전 사기 신호 9가지
집을 직접 확인하기 전에 보증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받았을 때 점검할 위험 신호와 안전한 확인 순서를 정리합니다.
급한 마음을 이용하는 제안을 경계하세요
집이 부족하거나 입주일이 가까우면 확인 전에 돈부터 보내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주소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게시자가 그 집을 빌려줄 권한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멈추고 확인해야 할 신호
- 집을 보여주지 못한다며 선입금을 요구함
-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하고 오늘 바로 결정하라고 재촉함
- 해외 체류 중이라며 열쇠를 택배로 보내겠다고 함
- 계약 상대의 이름과 입금 계좌 명의가 다름
- 주소나 사진을 검색했더니 다른 가격·연락처의 광고가 나옴
- 정식 계약 내용 없이 현금이나 송금 서비스만 요구함
- 검증 전 여권 전체 사본이나 은행 정보를 이메일로 요구함
- 수리·공과금·Bond 부담 주체를 적어주지 않음
- 질문에 답하지 않고 메시지를 다른 앱으로 옮기려 함
돈을 보내기 전 확인 순서
- 가능하면 직접 방문하고 내부와 열쇠 접근을 확인
- 주소, 게시자 이름, 이메일과 사진을 각각 검색
- 임대인·에이전트·기존 세입자 중 누구와 계약하는지 확인
- 주세와 공과금, Bond, 최소 거주기간, 퇴거 통지를 서면으로 받기
- 해당 주의 Bond 납부·등록 절차와 영수증 확인
- 송금 전 계약 상대와 계좌 명의를 다시 대조
신분증은 필요한 범위만 제출하세요
렌트 신청 과정에서 신원 확인 자료가 필요할 수 있지만, 상대방과 절차를 검증하기 전에 민감한 전체 문서를 보내지는 마세요. TFN, 은행 비밀번호, 카드 보안번호는 주거 계약 확인에 필요하지 않습니다. 의심스러운 광고나 송금 피해는 Scamwatch와 해당 결제기관에 신속히 알리세요.
공식 출처
이 자료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 상황에 대한 법률, 재무, 세무 또는 이민 자문이 아닙니다.